파티시에 / 비앤씨월드
Site Infomation Menu
상품검색 폼
검색
처음으로
BOOKMARK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0
주메뉴
BNCWORLD
▲
회사소개
회사연혁
오시는 길
MAGAZINE
▲
이달의 잡지
과월호
People
Shop Review
NEWS
BOOKS
▲
신간
일반 도서
교재 및 수험서
매거진 과월호
COMMUNITY
▲
공지사항
이벤트
FAQ
Q&A
이용안내
자료실
▲
동영상
레시피
용어사전
인물정보
정기구독
▲
정기구독신청
전체메뉴
신간
일반 도서
교재 및 수험서
매거진 과월호
BNCWORLD
회사소개
회사연혁
오시는 길
MAGAZINE
이달의 잡지
과월호
People
Shop Review
NEWS
COMMUNITY
공지사항
이벤트
FAQ
Q&A
이용안내
자료실
동영상
레시피
용어사전
인물정보
인물정보수정
정기구독
정기구독신청
기타메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주소수집거부
사이트맵
회원관리
로그인
회원가입
ID/PW 찾기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미확인입금자
닫기 >
COMMUNITY
공지사항
◀
이벤트
◀
FAQ
◀
Q&A
◀
이용안내
◀
홈
>
COMMUNITY
>
Q&A
Q&A
글수정
게시판 글 수정하기
작성자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답글알림
비밀글
제목
내용
안녕하세요. 충고 말씀 감사합니다. 어떤 잡지를 생각하셨는지는 모르오나 구입하여 사 보신 잡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다 하니 뭘라 드릴 말이 없습니다. 충고해 주신 내용 중에서 몇가지는 답변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광고가 반이상이고 하셨는데... 모든 잡지는 전체 페이지 중 광고가 내용의 30%를 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광고는 잡지사를 지탱하는 수입처이기 때문에 내용만을 실을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십시오. 레시피가 별루 나와있지 않다고 하셨는데... 이에 대해서는 가능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일한 레시피가 너무 형편없게 나와있고, 짤막하게 나오며 그림이랑 순서가 틀리다고도 하셨는데.. 같은 제품이라도 기술자에 따라 레시피가 조금씩 다룰 수 있습니다. 같은 식빵을 만들어도 모든 레시피가 일률적으로 똑같지 않다는 것이지요. 이는 저희가 많은 기술자들을 만나 제품에 대해 대화를 나누면서 모든 기자들이 느끼고 있는 사항이랍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내용을 매월마다 비교하여 잡지에 게재할 수가 없답니다. 월간 제과제빵은 제과제빵의 기술과 업계동향 등 전반적인 제과업에 대해 알려주는 전문 정보지로 기술 위주만의 잡지가 아닙니다. 매월 새로운 내용을 게재하다보니 지난달에 들어간 내용은 가능하면 반복하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저희 잡지가 올해 14년째 발행해 오면서 수많은 내용을 다루어왔습니다. 하나의 업종에 대한 정보를 다뤄오면서, 항상 새로운 것이 신경을 쓰다보니... 한번 게재된 내용은 어느 정도 시기가 지나야 다시 재편집해서 실고 있습니다. 또한 레시피 중 중요한 포인트는 기술자마다 생각하고 있는 것이 다르며, 중요하다고 생각한 포인트는 한번 게재하면, 그 후에는 같은 포인트를 매번 적지 않습니다. 지면할애에 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이지요. 그림이랑 순서가 틀리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저희가 공지를 하여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너무 업소중심으로 나온 것 같고.. ( 재료등등..기구등등..) " 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저희가 재료나 기구 등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히려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인데..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지.. 새로 오픈한 매장 소개는 그 업소의 특징과 노하우가 무엇인지, 요즘 새로 오픈하는 매장들은 어떤 추세로 하는지 등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매장을 오픈계획을 갖고 계신 분이나, 최근 동향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상당한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제과제빵 분야의 유학을 준비하고 계시다니... 정말 환영할 일입니다. 모쪼록 열심히 하셔서... 제과업계의 발전에 한 힘을 보태시길 바랍니다. 유학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서너달 전에 유럽과 미국, 일본 등 제과제빵 관련 학교 및 학원에 대해 소개 한 적이 있습니다. 저희가 동원할 수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독자분들에게 가능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단지 고정적으로 매월 들어가지 않고 1회분으로 끝나는 바람에.. 미처 보지 못한 분들이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매월 고정적으로 들어가자니.. 내용에 한계가 있다는 걸 알고, 1회분으로 끝내야 했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각 국의 전통빵 제조법 등을 다뤘으면 하셨는데.. 3월호 정도에 미국빵, 프랑스빵, 독일빵, 이탈리아빵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여 추진하고 있답니다. 좀더 신경써서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레시피의 불정확성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지.. 저희 잡지사에는 일본에서 빵과자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오신 분들이 3분이나 계셔서.. 제품의 레시피에 대해서는 무척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 특히 게재한 레시피가 잘못되었을 경우 현직 기술자분들이 바로 항의 전화를 하는 사항이라 신경을 안쓸 수가 없답니다. 또한 저희가 게재하고 있는 레시피는 제품을 만드신 분들에게 직접 받은 레시피로 저희가 알기 쉽게 풀어서 쓴 후 다시 당사자인 기술자 분에게 재컨펌을 받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에 레시피에 문제가 발생하면 제품을 만들어 주신 분에게 바로 연락이 가기도 하여, 본인의 위신에 손상이 되므로, 그 분들도 대충 적어주시지 않는답니다. 더불어, 잡지에 자신의 기술과 제품을 공개하여 타 기술자분에게 도움을 주기위함이라, 실력이 없는 분을 섭외하여 제품을 의뢰하지도 않는답니다. 저희는 모든 제품사진과 레시피에 만든 분들의 사진과 이름이 공개됩니다. 그 분들은 제과업게에서는 나름대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최고의 기술자 분들이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제품을 의뢰하지 않으면 현직에 계신 기술자인 독자분들이 저희 잡지를 보지 않기 때문이지요. 이에 저희 월간 제과제빵은 최고의 기술자분들이 보아도 부족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거나,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레시피 등의 내용들이 미처 들어가지 못한 경우가 있답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지면할애가 주어지는대로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 선영 님께서 말씀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 편집회의 때 참고로 하여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저희 잡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이렇게 의견을 제시해 주신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보다 알찬 내용을 게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멀티첨부
멀티첨부
비밀번호
인증번호
1823
수정
초기화
취소
프리미엄회원
신청
more view
정기구독
신청
more view
매거진
구매
more view